1. 예멘 공격 위협에 해운사들 패닉

2. 홍해 위기, 후티 해운 공격으로 심화

3. 델리 공항, 2년 연속 100만 톤 화물 처리

4. 트럼프, 인도에 25% 관세 부과 가능성

5. 인도-UK 무역 협정, 항공 화물 성장 기대

6. 중국 무역, 기록적 고점 후 첫 후퇴

7. 인도 무역 '무거운' 컨테이너 할증료 부과

8. 카본 리지, 최초 원심 탄소 포집 선박 배치

9. 프랑스 공급망법, 대기업 손실 없다
10. 아마존-유니레버, 지속가능 공급망 유지

11. 중국 무인 화물기, 복잡 지형 비행 성공

12. 파나마 농민, 글로벌 해운과 트럼프 대립

13. SC 항만 FY25, 화물·컨테이너 증가

14. 관세 폭풍 속 항구 압력 밸브 조정

15. 다나오스, 중국 16척 주문에 컨테이너선 추가

16. 리카싱 항만 매각, CMA CGM 사데 가문 관심

1. IMF, 韓 경제 성장률 1.0%→0.8% 전망

2. EU 수출 쿼터, 韓 철강 관세 유지시 6조 손실

3. 트럼프 관세, 美제조 생산비 최대 4.5% 상승
4. 中, 한국과 관계 안정과 ‘디커플링’ 반대 촉구
5. 미중 3차협상, 결론 못내 관세 휴전 잠정 합의

6. 고려아연, 美 현지 제련소 설립 검토

7. 셀트리온, 미국에 첫 바이오 생산기지 확보
8. 미, 희토류 독점 타파 '미얀마 협상' 가능성
9. 美상무 "트럼프, 2주내 의약품관세 발표"
10. 이재용, 통상 전선 나섰다···미국행 출국

1. 홈플러스 매각 난항, 정부 개입 가능성
2. "공공배달앱 땡겨요, 재정 투입 효과 의문"
3. 쇼츠 보다가 샀다…쇼핑대세 떠오른 '온유'
4. "마녀공장에 맘스터치 성공방정식 이식할것"
5. 롯데웰푸드, 자사몰 '내일받기' 서비스 도입
6. 11번가, 신규 판매자 확보 ‘간편가입’ 도입
7. 쿠팡, 정부 GPU 사업 유일 '탈락'
8. 고려은단, 일본 이커머스 시장 본격 진출
9. 유통업, ‘노마드 피트니스’ 확산 주목
10. '퀸잇' 라포랩스, 자체 화장품 사업 시동

1. 드론특화자유화구역, 전국 67곳으로 확대

2. 3PL 시장, 2034년 4조 달러 초과 전망

3. 안태준, 초월읍 물류난…중부IC 설치 촉구

4. KPCA, 스마트 파렛트 국제·국가표준 개발 착수
5. 전화 한통이면 택배 방문수거…농가 ‘호평’
6. 산재·부상 노동자에 용차비 쿠팡 택배 대리점?
7. 로지스올, 스마트 물류 로봇 브랜드 ‘LOGIQ’ 론칭
8. 컬리, 無상자 배송·종이 완충재 포장재 감축 선도

9. 역물류 시장, 2034년 1.13조 달러 돌파

10. 아마존, 리틀록 새 물류시설 착공

1. “美 관세 불확실성”… 대미 선복 줄이는 해운업계
2. HMM 2100억·팬오션 1750억…탄소세 폭탄 날벼락
3. 한화오션, 차세대 쇄빙연구선 2029년 완공 목표
4. 해운조합, 공공기관 지방이전 보도에 '정면 반박'
5. HMM 부산 이전·민영화 '딜레마' 빠진 해진공
6. 美 철도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118조원에 인수
7. 해운 단체, 아프리카 탄소세 우려 서한
8. 울산항 컨물동량, 하락세 심상찮다
9. 코스코, 대규모 선박 건조·리스 계약 발표

10. CMA CGM 2분기 실적 하락, 관세·지정학 타격

1. 폭염 속 “죽음의 일터” 멈추기 위해
2. 국회 약속은 공허…현장 변화 없어
3. 온도계 조작? 휴게 시간 장벽된 규정
4. 파업과 불매로 “로켓배송 멈춘다”
5. 노동자 1,620명 서명, 대통령에 호소
6. 로켓배송의 이면, 노동자 착취 논란
7. 지속 가능한 변화 가능할까?

😶 폭염 속 “죽음의 일터” 멈추기 위해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열악한 작업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8월 1일과 15일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2025년 7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로켓배송을 멈추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 국회 약속은 공허…현장 변화 없어

지난 1월 21일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 강한승 대표와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는 노동 환경 개선을 약속했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현장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노조 측은 지적합니다. 정동헌 쿠팡물류센터지회 지회장은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규칙이 현장에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쿠팡이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