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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공급망 위기 돌파…무보, 원자재 수입기업 총력지원안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원자재 수급 불안정에 따른 공급망 위기 돌파를 위해 '원자재 수입 총력 지원 방안'을 수립, 시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www.news1.kr/articles/4814647
#공급망 #원자재 #수입
기업 10곳중 9곳 "리쇼어링 계획 없다"
▶해외 진출 기업 10곳 중 9곳은 국내에 생산시설을 다시 들여오는 이른바 ‘리쇼어링’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view.asiae.co.kr/article/2022092713595975871
#리쇼어링 #니어쇼어링 #해외진출
칩4 첫 실무회의 '본격 가동'… 해리스 "韓 전기차 해소 협의"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 전략의 핵심 축인 ‘칩4 동맹(한국·미국·일본·대만 간 반도체 협의체)’이 27일 실무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www.sedaily.com/NewsView/26B8YLGG2V
#칩4 #미국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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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애플, 인도에서 아이폰14 조립... 탈중국 돌입
▶애플이 이달 초 처음 공개한 아이폰14를 인도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생산기지 탈중국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www.fnnews.com/news/202209270921561218
#애플 #인도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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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빅3’유통업체, 빅데이터 경쟁에 열올리는 까닭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단순히 매출액 기준으로 마케팅을 하던 과거와 달리 인공지능(AI) 등 고도화된 빅데이터를 무기로 온라인몰에 맞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209271411011
#빅데이터 #대형마트 #이커머스
中 알리바바, ‘가성비’ 앞세워 韓 클라우드 시장 공세
▶창사 이래 첫 성장 둔화에 직면한 중국 알리바바가 클라우드로 승부수를 띄웠다. 앞으로 3년간 10억달러(약 1조4267억원)를 투입해 전 세계 클라우드 파트너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biz.chosun.com/it-science/ict/2022/09/28/WPTROYM7KNBLJOMPJ5X72CO5C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알리바바 #아마존 #클라우드
상장 앞둔 무신사·마켓컬리…돌연 여행상품 팔기 시작한 이유
▶무신사, 마켓컬리 등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여행·숙박 상품을 판매하며 판매 상품군을 늘리고 있습니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9270272i
#상장 #무신사 #마켓컬리
아마존 경영방식 이식한 쿠팡…아마존의 '혁신'은 없나
▶아마존과 달리 독보적인 캐시카우가 없다는 점, 투자 유치 정체 등 쿠팡의 캐시카우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80694
#아마존 #쿠팡 #aws
명품도 라방 쇼핑…롯데온 전용방송·11번가 중고명품 판매
▶온라인 쇼핑몰들이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하고 나섰다. 롯데온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명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92702109932102001&ref=naver
#명품 #라방 #롯데온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온라인 매출 32%↑
▶홈플러스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난 1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프리미엄 PB ‘홈플러스시그니처’의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636
#홈플러스 #pb #온라인
이커머스 페이 총성없는 전쟁...돈 빌려주고 오프라인 결제도
▶유료 멤버십 혜택 확대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강화로 이커머스 간 충성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239
#이커머스 #페이 #간편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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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2030대 배달의민족·요기요 vs 40대 이상 쿠팡이츠
▶지난 22일 한기정 공정위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3대 배달 앱 대표와 만났다. 한 위원장은 인근 치킨집을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www.segye.com/newsView/20220927507201?OutUrl=naver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쿠팡이츠 대표 "흑자보다 고객경험이 우선…매각설 사실무근"
▶“요새 라이더 구하기 힘들다는 업주들의 목소리가 크다”며 “서비스 개편을 통해서 이런 불만을 잠재우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25766632464384&mediaCodeNo=257&OutLnkChk=Y
#쿠팡이츠 #고객경험 #흑자
"투자 늘렸는데 이제와서…" 퀵커머스마저 규제하나 '초긴장'
▶올해 국정감사에서 유통 업계의 신규 먹거리인 퀵커머스(즉시 배송)가 도마 위에 오르고 정치권에서는 이에 대한 규제 카드를 다시금 꺼낼 것으로 전망된다.
www.sedaily.com/NewsView/26B8L1ZLAP
#퀵커머스 #규제 #투자
DHL, 5년간 인도 물류사업에 7000억 투자
▶독일 DHL서플라이체인&글로벌포워딩이 향후 5년간 인도 물류사업에 5억유로(약 7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5731
#DHL #인도 #물류
쿠팡, 폐기물까지 데이터로 관리한다
▶쿠팡이 폐기물 디지털 통합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고도화된 물류 폐기물 관리에 나선다.
zdnet.co.kr/view/?no=20220928083956
#쿠팡 #폐기물 #디지털
'부릉' 메쉬코리아 밑 빠진 독 새벽배송 접는다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의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실적 악화로 인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32464712&mediaCodeNo=257&OutLnkChk=Y
#부릉 #메쉬코리아 #새벽배송
세븐일레븐, 방배동서 로봇 배달 2단계 실증 테스트
▶세븐일레븐은 뉴빌리티와 함께 서울 방배동 일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로봇 배송 서비스 실현을 위한 2단계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www.logibridge.kr/blogPost/533
#세븐일레븐 #로봇 #테스트
hy, 24시간 운영 무인 매장 ‘프레딧샵’ 오픈
▶hy는 평소 프레시 매니저 대면이 어려웠던 고객들과 접점을 넓힐 목적으로 기획했다. 온라인몰 ‘프레딧’ 인지도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9606632464712&mediaCodeNo=257&OutLnkChk=Y
#HY #무인매장 #밀키트
쉥커 매각에 ‘3개 후보군’ 물밑 접촉 시작
▶독일 정부가 독일철도와 쉥커를 120억~200억 유로에 매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인수후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쉥커가 독일철도 마크를 뗄 경우 세계 1위 물류기업의 판도가 바뀌기 떄문이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55
#DB쉥커 #쉥커 #퀴네앤드나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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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해운업계, 재단법인 '바다의품' 창립
'바다의품'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에 기여하고자 하는 해운업계의 바람을 모았다.
www.naeil.com/news_view/?id_art=436754
#바다의품 #사회적약자 #해운업계
“해운업계, 흑자관리 과감히 추진해야”
▶최근 HMM의 흑자가 13조 원을 넘었고 ‘해운진흥 5개년계획’의 막바지 단계에서 이의 관리가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www.dailylo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0
#해운 #흑자 #HMM
대우조선 뒤이은 민영화 대상 HMM?…큰 몸집에 자금력 관건
▶산업은행이 21년간 관리해온 대우조선해양 매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다음 민영화 대상이 국내 최대 선사인 HMM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www.yna.co.kr/view/AKR20220927151000003?input=1195m
#대우조선 #민영화 #HMM
유럽화주 78%, “친환경 운송 전환 비용 기꺼이 지출할 것”
▶유럽의 화주기업들은 화석연료를 활용하는 기존 운송수단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이에 따르는 비용 지출에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11
#유럽 #화주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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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항공 운임 호황 끝 보인다…"LCC에 주목할 때"
▶먼저, 해운 운임은 1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항공운임은 아직까진 견조하게 버티는 분위기인데요.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9270066&t=NNv
#항공 #운임 #lcc
'운임 상한선' 다시 책정…국제 항공료 인상 막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합병으로 주요 국제노선 독점과 이에 따른 항공 운임 상승 우려에 선제 대응하려는 것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B8K9RI4S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료
CMA CGM에어카고, 10월 말 인천 운항
▶CMA CGM에어카고가 최근 파리와 홍콩노선을 주 5편 정기 운항에 들어갔다. 'B777'화물기를 통한 직항노선이다.
www.carg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62
#에어카고 #화물기 #항공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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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당정 "심야 택시난 해소…탄력호출료 확대·부제 개선"
▶당정은 28일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어 택시 업계 규제 개혁과 택시 종사자 인센티브 등 심야택시 공급 늘리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newsis.com/view/?id=NISX20220928_0002029246&cID=10301&pID=10300
#택시 #심야택시 #택시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