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리핀, 태풍 갈매기로 국가비상선포
2. 해상드론 공격, 카자흐 원유 수송 차질
3. 드론 공격에 러 원유터미널 가동 전면 중지
4. 중국, 글로벌 제약 공급망서 절대 우위
5. 중국 물류산업, 9년 연속 세계 1위
6. 방사능 화물 반송…23개 컨테이너 표류
7. 호주 기후 시위, 석탄선 입항 막아
8. 단절된 데이터, 공급망 최대 장애물
9. 구글, 공급망 탄소감축 에너지툴 출시
10. 머스크, 말레이시아서 아태 최대 물류센터
11. 베트남, 물류비 절감 시 연 45억달러 효과
12. 컨테이너 운임, 25년까지 저조 전망
13. 중동 항공화물 5.7%↑…세계 물량 최고
14. 중국 불공정 노동모델, 전 세계 확산
15. EU, 중국 저가 전자상거래 규제 추진
16. 애플, 콩고 분쟁광물 공급망 소송 직면
17. 인도 미쇼, 이커머스 최대 유입 플랫폼
18. 일본 Big3, 조선 부활 위해 MILES 투자
19. NYK, 해운 배출규제 파편화 우려 표명
20. 이란, 연료 실은 외국 선박 나포
21. 중국, 076형 상륙강습함 시험 성공
22. C.H.로빈슨, 미·멕시코 국경 물류 확대
23. 알리바바·UPS, 파키스탄 수출 물류 강화
24. 우버, 영국 두 도시에 배달 로봇 도입
25. 아마존, 배송 서비스 개선 발표
26. 핀란드 Huuva, 드론 배달 서비스 개시

1. 미룰 수 없는 숙제로

2. 인증 취약점은 왜 발생했나

3. 아마존에서 보여준 경고 신호

4. ‘편의’가 ‘보안’을 이길 때

5. 전문가 모의 침투 테스트

6. 보안은 비용이 아니라 보험

🤔미룰 수 없는 숙제가 됐다

쿠팡에서 고객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용자 불안과 함께 기업의 데이터 보호 책임에 대한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인증 시스템 취약점이 악용된 사건으로 알려지고 있고, 해외에선 아마존이 막대한 과징금을 받은 사례가 이미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습니다. 성장과 편의성에 밀려 뒤로 밀렸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제가 됐다는 점에서 두 사례는 같은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 로지브릿지 멤버십 회원사 '로지스올' 소개: 로지스올그룹은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풀링 시스템부터 최첨단 IT에 기반한 스마트 물류까지 고객의 SCM 최적화를 위한 맞춤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20개국 100여 개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35만 고객사에 물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