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덴마크 해역서 컨테이너선·자동차선 충돌
2. 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 앞두고 협상 시도
3. 인도 의회, 해운법안 2건 하루 통과
4. 브라질 항만물류, 수요 급증에 비명
5. MACS·Stinnes, 대서양 MPP 강자 합병
6. 관세 여파에 중국발 직접 운송↑
7. 이란·카자흐, INSTC로 교통 협력 강화
8. 멕시코, 물류난 속 항만·공항 확장
9. 미국, 인도 수입품에 25% 추가 관세
10. 인도, 차이나+1 물류 거점 될까?
11. 관세를 수익으로, 드로백 활용법
12. LA항 “UP-NS 합병, 동부 직결”
13. 美국방 공급망, 중국 배제 필요성 제기
14. 브라질 ‘달걀왕’, 美힐런데일 인수
15. 중국 닝보저우산, 세계 물류 허브
16. 7월 美물류지수 59.2로 둔화
17. 러시아 납사, 베트남 첫 수출길
18. 싱가포르, 글로벌 공급망 신뢰 허브로
19. GXO “역물류 시장에 성장 기회”
20. 이탈리아, Rhenus 자금 압수·FedEx 등 조사

1. 상반기 물류센터 공급 ‘반토막’…거래 1.5조 수준
2. 삼성 물류 하청노동자들, "노동강도 개선 필요"
3. 쿠팡 등 5개사 대상 불공정 계약 실태 조사
4. 가트너 “지속 포장, 자율서 규제로 이동”
5. LX판토스 해상운임 하락에 수익성 후퇴
6. 물류 운영, 어떻게 수준 높일까?
7. 물류 백오피스, AI로 효율 높인다
8. UPS, FedEx 따라 부피무게 규정 변경

1. 벌크선 운임 전반 상승…발틱지수↑
2. 글로벌쉽리스, 상반기 수익 증가
3. 문충도 한국해운조합 제18대 회장
4. 머스크, 美 해운 규제 우려 표명
5. 아시아나, '벨리카고' 방식 화물 운송 지속
6. IPA, 中 위해항과 항만·해상물류 협력 강화
7. 진해신항 세계 3위 항만으로 도약한다
8. BPA '줄잡이·화물고정업계 안전 확보'
9. IMO 황함유량 규제, 해운 판도 바꾼다
10. 코스코, 세계 첫 그린암모니아 벙커링 완료
11. 볼티모어 충돌 선주, 현대중공업 고소
12. 사우디 컨 시장, 2033년 1.99억 달러 전망

1. 인도 해운법, 낡은 식민지 법 전면 폐지

2. 두 법안, 하루 만에 상·하원서 각각 통과

3. 국제 규칙 반영, 화물운송 책임 기준 정비

4. 선원 권익, 해상 안전, 환경 보호 조항 강화

5. IMO 협약 반영, 글로벌 해운 기준 부합

6. 법령 간소화로 산업 진입장벽 낮춰

7. 조선·재활용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

⦁ 로지브릿지 멤버십 회원사 '신트로밸리' 소개: 메신트로밸리는 2050탄소중립 실현과 기술집약 친환경 플랫폼 서비스, 친환경 상품개발을 통해 “더 푸른 Recreate Ecosystem Global 구축” 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합니다.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