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 시진핑 "한중, 공급망 안정 보장해야"
• 韓 이차전지 공급망 中보다 미흡
• "베트남 정부 최대 목표는 K공급망 일원"
• 국내 배터리 공급망 최대 취약점 '원료 확보'
• 인도 특별경제구역(SEZ) 현황 및 비교분석

[제조]

• 독일, 10월까지 신차 등록 전년 대비 5% 감소
• 네덜란드 시총 1위 ASML, 한국 투자 확대
• 대동, 2년 연속 1조대 매출 달성
• 삼진제약, 원료생산동 증축·주사제동 신축

[유통]

• 은행, 유통·서비스업 진출길 열린다
• 명품 유통 플랫폼 구하다, 트렌비와 입점 계약
• 지마켓, '선물하기' 개발 착수…성장 정체 뚫기
• "넷플릭스 설치 수, 전월대비 약 20만대 줄었다"
• 롯데백화점, 위기 극복 가능할까
• 도매매 스피드고전송기, '쇼피'와 연동
• 큐텐, 내년 1월 인터파크 커머스 인수
• '플라스틱 제로' 조금 불편하지만 출발합니다
• GS25, 빨대 필요 없는 얼음컵 출시
• 롯데쇼핑, 22년 만에 처음 직원 수 미공개
• 홈플러스, 신규 셀러 내년 2월까지 수수료 0%

[물류]

• DCF, 동대문 상품화 서비스 도심 풀필먼트
• 쿠팡 칠곡물류센터서 프레온 가스 누출
• 배달의민족, 서빙 로봇 사업 강화
• 공공운수노조, 23일부터 총파업
• 배달기사 안전 도와줄 스마트 헬멧 등장
• 화물 자전거, 독일에서 인기 급상승
• 미국 수입 중국 의존도 “급감”

[해운]

• 대한해운, 3분기 영업익 790억원
• 고려해운, 한일항로 수입화물 터미널조작료 인상
• 케이조선, UAE서 5만톤급 탱커 4척 수주
• 부활하는 유조선 시장...새로운 먹거리

[항공]

• LX판토스-에어프랑스, 친환경 항공물류 '맞손'
• 인천공항 "여객은 늘고 화물은 줄었다"
• 적자 늪에서 허우적대는 저비용항공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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