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 美 제재 면제 받아 이란항 운영
2. 해운업계, 홍해 항로 재개 시험 운항
3. EU·나토, 러시아 전쟁 대비 물류계획 수립
4. 트럼프·시진핑, 관세·희토류 휴전
5. DP월드·머스크, 인도에 70억달러 신규 투자
6. 사우디, 국가 투자축 물류산업으로 이동
7. JLL “인도네시아, 물류·리빙·데이터 부상"
8. 글로벌 제약물류 통합 플랫폼 공동 추진
9. 코스코해운, 운임 하락에 3분기 순익 급감
10. 중국, 국제 녹색 해운 회랑 구축 추진
11. 알리바바, 벨기에 리에주 물류 확장 철회
12. 닛산, 부품난·물류차질에 18억달러 적자 예상
13. 폭스바겐, 관세 부담에 5년 만 첫 적자
14. SITC, 친저우~세마랑 해상철도 복합운송 개시
15. CNC, 리뉴얼 BMX 노선에 한국 마산 추가
16. J&T익스프레스, 중국 남부 최대 허브 개장
17. 아마존, 식품배송 강화로 시장 확대
18. 해운사들, 미·중 회담 맞춰 11월 GRI 추진
19. 미국, 멕시코 항공사 신규 노선 차단
20. 지정학 불안 속 북해항만 안정 유지

1. 트럼프-시진핑 ‘희토류 봉합’ 합의
2. 美상원, '트럼프 상호관세 중단' 결의안 통과
3. 李 "한중 FTA…공급망 협력으로 성과 낼 것"
4. 러트닉 “반도체 관세, 합의 아냐”
5. G7 '핵심광물 동맹'…中 시장 통제에 맞불
6. 韓 대중 수출·희토류 공급망 복원 '기대감'
7. “원료의약품, 산업기반 투자 시급”
8. 여한구 "AMM, 공급망, 디지털, 환경 성과"
9. 장인화 “지속 가능 미래, 다자 협력 핵심”
10. 포스코·현대차·구글 “공급망·AI·수소 협력 필수”

1. 법원 "백화점·면세점 노조법상 '원청 사용자'"
2. ‘벼랑 끝’ 홈플러스, 농협만 바라보며 발 동동
3. 아마존 불 지핀 AI발 감원, 다층적 대비해야
4. 푸마, 실적 악화로 대대적 구조조정 나서
5. 농협, UAE로 '할랄한우' 첫 수출 쾌거
6. 토스쇼핑 ‘50만 셀러’ 목표, 토스의 전략은?
7. 신세계그룹, K상품 수출·역직구 네트워킹 개최
8. 롯데그룹, AI고도화·글로벌 경쟁력 강화 '속도'
9. LG전자, 히타치 가전 인수 포기
10. 해외직구 브랜드 제품 16개 모두 '짝퉁'

1. 속도전 물류…'0~5시 배송 제한' 전면 충돌
2. 심야배송 제한 논란..쿠팡노조 “시대역행” 반발
3. 시멘트업계, 생산량 급감 운송비 인상 이중고
4. 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5240억 11.7%↑
5. LG CNS, 3분기 매출 1조5223억 5.8%↑
6. 삼성SDS, 3분기 영업익 2323억원 8.1%↓
7. 대전 '피지컬 AI 수도' 승기 잡는다"
8.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이용율 98%

1. 머스크와 CATL, 물류의 전기화로 향하다

2. 글로벌 공급망 전반을 잇는 새로운 동맹

3. 물류의 전기화, 그리고 에너지 공급망의 통합

4. 왜 CATL인가, 그리고 BYD가 아닌 이유

5. 전기화의 그림자,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6. 머스크의 목표, 2040년 넷제로를 향하여

7. 물류기업이 에너지 기업으로 변하는 시대

8. 물류의 중심이 에너지로 이동한다

⦁ 로지브릿지 멤버십 회원사 '한국SCM협회' 소개: 물류아웃소싱 운영의 실제 사례와 해결 전략을 다루는 심화교육과정이 11월 19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조경상 컨설턴트가 실무 중심으로 강의하며, 수료증·전문가 자문(2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선착순 20명, 11월 14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