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화요일 로지브릿지 뉴스레터입니다
존 F. 케네디는 이런 말을 남겼죠. "위기는 변화의 또 다른 이름이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닥뜨릴 때
두려움을 느끼지만,
그 순간이야말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변화 속에서 멈춰 서기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때,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
|
※저희는 지난 몇 주 동안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supply chain, logistics, shipping, warehouse, freight, trucking, cargo, port congestion 등 다양한 키워드를 유료 API로 연동하여 키워드를 수집하며, 시장에서 포착되는 변화를 분석해 왔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구독자들께 제공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였습니다.
물론, 저희가 제공하는 정보가 100% 정확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SNS 여론 자체가 오염(부정확한 정보)되었을 경우, 저희 분석도 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수의 주간 데이터를 다량으로 수집하고, 유료 API 연동을 통해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분석한 결과, 현재 주요 항만에서 심각한 적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선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정리하여 제공해 드리며,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본 정보는 부정확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민감한 정보는 반드시 중복 체크 후 업무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실시간 주목할 이슈
✔️멕시코 세관 통관 지연 → 최근 "supply chain disruption", "port congestion" 등의 언급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특정 지역에서 물류 대란 조짐이 포착됩니다. 특히 미국 서부 항만과 멕시코 국경에서 운송 지연이 심화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크게 노동력 부족과 세관 통관 지연, 트럭 운송 문제로 인해 화물이 항만에서 제때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멕시코 국경을 통한 수출입 기업은 대체 운송 경로 확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긴급 화물의 경우 항공 운송으로 전환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산 비용 상승 → 동시에 "raw material shortage", "cost increase" 관련 언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원자재(특히 금속·반도체·리튬 등)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업의 생산 비용이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중국 및 인도에서의 수출 규제 강화로 인해 글로벌 공급이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됩니다. 원자재 구매 시 장기 계약 체결을 고려한 가격 변동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며, 기존 원자재보다 비용이 낮고 공급이 원활한 대체 소재 연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특히 안전 재고를 확보해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준비도 동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물류 규제 도입 → 한편 "new regulation", "carbon footprint", "ESG compliance" 등의 언급량도 증가하는 모습인데요. 이는 몇 주 동안 이어진 EU 및 미국에서 환경 규제 강화 움직임과 연관이 높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새로운 물류 규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높고, 특정 국가에서 전기차 트럭 및 친환경 연료 사용을 의무화할 가능성도 예상됩니다. 현실적으로 재생 가능한 포장재 도입, EV 트럭, LNG 선박 등을 채택하고,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한 후, 이를 데이터 기반으로 추적하는 시스템 도입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다만 친환경 전환을 위한 비용이 높아 도입 속도가 더딘 상황으로 보입니다.
✔️물류 자동화 및 AI 도입 지연 → 최근 AI 기반 물류 자동화 도입이 기대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원인은 초기 도입 비용 부담,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문제, 예상보다 낮은 ROI(투자 대비 수익률) 등이 꼽힙니다. 특히 중소 물류업체들의 경우 AI 및 자동화 기술을 도입할 여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디지털 전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Subscription-based) 물류 AI 솔루션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소규모 물류센터에서도 AI 도입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패키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물류비 계속 오르는 원인은?
→ 최근 국제 유가 상승, 해상 운임 증가, 창고 비용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인해 전반적인 물류비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중국-유럽 노선의 해운 운임이 최근 몇 달 새 30% 이상 증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항공 물류 또한 연료비 상승으로 인해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이커머스 및 유통업체의 가격 책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운송 최적화, 창고 운영 효율 개선 등의 전략이 필요하며,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연료 및 대체 운송수단 확보가 필수적으로 보입니다.
✔️물류 자동화 및 AI 도입 지연
✔️물류비 계속 오르는 원인
|
|
|
📣숫자로 보는 공급망 이슈 TOP5
TOP1. 뉴저지 교통노조 파업 (41%)
→ 최근 뉴저지 트랜짓(NJ Transit)이 노조와의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만약 협상이 결렬되었다면 대규모 대규교통 혼란과 물류 이동 차질이 발생할 뻔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향후 협상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협상은 단기적 해결책이며, 향후 추가 협상이 실패할 경우 파업 리스크가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동북부 물류 혼란을 예상했던 기업들 입장에서는 한숨 돌릴 수 있는 상황이 되었지만, 향후 대안 마련은 필요해 보입니다.
TOP2. Woolworths 상품 부족 (35%) → 호주의 대형 수퍼마켓 체인 Woolworths에서 다수의 제품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망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는 주요 식품과 생활용품 공급망의 불안전성이 드러났다는 평가이며, 글로벌 병목 현상으로 인한 원인이 아닌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자재 부족이나 물류 지연, 공급사의 문제 등을 분석하고, 대체 공급망을 확보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유사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복수의 공급업체 확보, 긴급 대체 물류 계획이 동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TOP3. 물류비 절감 관심 증가 (24%) → 최근 물류비 상승과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러한 조짐은 여론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지털 물류 최적화 도입을 위한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실시간 트래킹 시스템 등 기술 도입을 통한 효율 증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배송 거점을 조정하여 운송 거리를 단축하고 배송 속도를 개선하기 위한 고민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 여러 기업이 물류 네트워크를 공유하여, 공동 운송 및 창고 이용을 통한 비용 절감을 시도하는 형태도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TOP4. 산호세 교통 파업 (14%)
TOP5. 물류 Agility 부각 (8%) |
|
|
📢국내 물류 이슈 (배달편)
→ 지금 배달시장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배달을 수행하는 기사들의 여론은 어떨까요? 우선 첫번째로 꼽을 수 있는 건 배달 대기 시간 증가입니다. 배달지에 도착했는데 음식이 안 나오고, 대기 시간이 너무 길다는 건데요. 배달 앱 주문이 몰리는 시간에도 조리 속도를 맞추지 못해 라이더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상황이 빈번한 상황입니다.
라이더들의 대기 시간 증가로 배달 효율은 저하되고, 한 건을 처리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전체 배달 속도가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곧 배달 프로세스 최적화가 필요하다는 의미인데요. 조리 예상 시간 정확도 개선 및 실시간 업데이트 시스템 도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둘째, 배달료와 단가 불균형 문제입니다. 콜을 잡아서 갔는데 배달 거리에 비해 단가가 너무 낮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최근 배달 수수료 정책이 변화되면서 라이더들의 수익성이 저하되고, 특히 장거리 배달에도 단가가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라이더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실정입니다. 즉 배달 효율성을 높이는 동선 최적화나 배달 합배송 시스템 도입 등 더 세밀하고 세부적인 운임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셋째, 배달 사고 및 안전 문제입니다.
넷째, 엘리베이터 및 건물 내 배달 문제입니다.
|
|
|
클릭하시면 기사 & 콘텐츠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 로지브릿지 멤버십 회원사 '로지스올' 소개 : 로지스올그룹은 공유경제를 실현하는 풀링 시스템부터 최첨단 IT에 기반한 스마트 물류까지 고객의 SCM 최적화를 위한 맞춤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20개국 100여 개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35만 고객사에 물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기) |
|
|
⦁ 로지브릿지 멤버십 회원사 '로보에테크놀로지' 소개 : AI와 3D비전을 활용해, 기존 작업장 그대로 투입이 가능한 이동형 박스 핸들링 로봇을 개발했습니다. 현장에 투입한 후 10분 이내에 작업 수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유연한 운영이 가능합니다. 현재는 물류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상하차, 피킹 등의 로봇도 개발하고 있으며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기) |
|
|
각종 경조사, 인사 등 널리 알리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저희에게 이야기해주세요. 👉 pr@logibridge.kr 👈 |
|
|
👬 각종 협업 제안이나, 구독자님의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
|
🛍️ 5000만 소비자 인터뷰 뉴스레터를 신규 론칭했습니다! |
|
|
|